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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인사말 연세 원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58대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너울'입니다.

연세 원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선거에 관심 가져주시고 나아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 원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대학원생은 각자의 분야에서 지식을 생산하며 세상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학원 사회에는 연구 활동에 전념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이 존재합니다. 원우 여러분께서 이러한 어려움에 주저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 목소리를 모아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총학생회의 존재 이유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너울'은 '커다란 물결'과 '부드럽게 자꾸 움직인다'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저희 너울은 원우 여러분과 총학생회를 이어 부드럽지만 커다란, 끊임없이 움직이는 물결을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너울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았던 학내의 여러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대학원생으로서 불안정한 입장에 놓이기 쉬운 원우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권리 침해 사례 및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의 실태를 조사하고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및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너울은 원우 여러분과 진심으로 소통하겠습니다. 학내에서 경험한 부당한 문제들을 어려움 없이 제보할 수 있도록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대응 매뉴얼을 체계화하겠습니다. 또한 집행위원장 직책을 신설하여 원우 여러분과의 일상적 소통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총학생회의 집행 역량을 높여 공약을 함께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너울은 더 많은 원우 여러분이 더 나은 연구 지원과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술 공간에 필요한 공간 제공, 학술 활동 관련 장학금 지원, 통계 특강 개설, 생활 장학금 지원, 사물함 지원, 간식 행사 진행, 도서비 지원 등 총학생회가 진행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을 더 많은 원우 여러분께서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원우 여러분 한 명의 목소리가 하나의 대학원생의 목소리가 되도록,
그렇게 모아진 목소리가 하나의 큰 물결이 되어 학교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움직이는 너울이 되겠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믿고, 지켜봐 주십시오.

제58대 연세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 '너울'
총학생회장 이누리, 부총학생회장 이주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