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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랩 바이 랩’은 학부생 인턴의 숙명?

  • 관리자 (gradyonsei2)
  • 2021-11-08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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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바이 랩’은 학부생 인턴의 숙명?

2021. 10. 31. 연세춘추

[「연세대학교 학생연구자 지원 규정」(아래 학생연구자 규정)은 휴학생 및 수료생을 포함해 학사, 석사, 박사학위과정에 있는 참여연구원을 ‘학생연구자’로 칭한다. 통상적으로 학부생 인턴은 이런 학생연구자 외에도 대학원 진학 전 연구실 체험, 학습, 연구과제 참여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일정 기간 연구실에서 근무하는 학부생을 포괄적으로 지칭한다.

학부생 인턴들은 직접적으로 연구에 참여하기보다는 학습에 방점을 둔다. 학사과정 중 이과대 소속 연구실에서 인턴으로 일했던 A씨는 “관련 이론을 공부하고 논문을 읽는 것이 인턴 활동 대부분이었다”고 전했다. 학부생이다 보니 관련 지식과 경험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과대 소속 연구실에서 학부생 인턴으로 일했던 B씨는 학부생 인턴이라도 연구 인력으로 여기는 느낌이 강했다고 말했다. B씨는 “어느 정도 연구를 해야 하고 성과도 보여야 한다”며 어려움을 느낀 부분을 토로했다. 또 다른 이과대 연구실 인턴이었던 C씨는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학부생 인턴 활동 당시 프로젝트를 맡았던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연구실에 따라 업무 내용과 범위가 천차만별인 상황이다.

이렇듯 개별 연구실의 분위기와 근무 내용은 다양하지만,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알아봐야 하는 실정이다. 취재원들은 공통적으로 선배들로부터 알음알음 정보를 얻는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김박사넷’과 같은 학교 외부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유된 연구실 인턴 후기 등을 통해 정보를 얻기도 한다. 학생들이 각 연구실의 정확한 근무 내용을 알지 못하고 지원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실제로 연구실 업무나 분위기 등에 대해서는 인턴 활동을 하며 알게 됐다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

기사 전문: https://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2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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